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69)~
- 글번호
- 975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1.12.14 07:26
- 조회수
- 398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어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맛난거 먹고 잘잤나?
아빠는 한시간 간격으로 잠에서 깨서 지금도 비몽상몽이네
요즘은 세상사 다 잊고 푸~욱~~ 자 본적이 없는것 같구나
어제는 정기적으로 병원 가는 날이라서 오전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머리가 터질듯하고 목 뒤가 뻐끈하다 하니까
2월달에 CT촬영과 경동맥 초음파검사 하고 그 결과를 보자네
에휴~ 아빠도 이제 점점 늙어가나 보다 몸이 예전만 못하니 ㅠㅠ
아들아 이제 날씨가 완연한 겨울 같구나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길조심 차조심 하면서 건강을 위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우리 오늘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즐겁게 보내자~
어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맛난거 먹고 잘잤나?
아빠는 한시간 간격으로 잠에서 깨서 지금도 비몽상몽이네
요즘은 세상사 다 잊고 푸~욱~~ 자 본적이 없는것 같구나
어제는 정기적으로 병원 가는 날이라서 오전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머리가 터질듯하고 목 뒤가 뻐끈하다 하니까
2월달에 CT촬영과 경동맥 초음파검사 하고 그 결과를 보자네
에휴~ 아빠도 이제 점점 늙어가나 보다 몸이 예전만 못하니 ㅠㅠ
아들아 이제 날씨가 완연한 겨울 같구나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길조심 차조심 하면서 건강을 위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우리 오늘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즐겁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