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규야 주말은 잘 보냈니(49)~
- 글번호
- 950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1.11.15 07:44
- 조회수
- 388
- 공개여부 :
- 공개
한주 한주가 정말 잘 가는구나~ 우리 아들 주말은 잘 보냈니?
아빠는 면접 준비하고, 엄마는 외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단다
오늘 아침은 출근하는데 뜨오르는 태양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폰에 담아 보았는데 사진으로 본 장면이 참 멋지더라
아빠가 오늘 아침은 살째가 스트레스를 받았다 출근하면 컴으로
출근 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컴 에러로 등록을 못하였네 ㅜㅜ
이런 일이 생기면 아빠는 종일 스트레스를 받는 체질인데 ㅋ
오늘은 어떻게 잘 보낼려나? 우리 아들이 힘차게 응원하렴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아빠는 이번주 면접 준비하느라고 바쁜 시간을 보낸다
사랑하는 우리 현규도 많이 바쁘겠지만 즐건 마음으로 보내길~
아빠는 면접 준비하고, 엄마는 외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단다
오늘 아침은 출근하는데 뜨오르는 태양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폰에 담아 보았는데 사진으로 본 장면이 참 멋지더라
아빠가 오늘 아침은 살째가 스트레스를 받았다 출근하면 컴으로
출근 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컴 에러로 등록을 못하였네 ㅜㅜ
이런 일이 생기면 아빠는 종일 스트레스를 받는 체질인데 ㅋ
오늘은 어떻게 잘 보낼려나? 우리 아들이 힘차게 응원하렴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아빠는 이번주 면접 준비하느라고 바쁜 시간을 보낸다
사랑하는 우리 현규도 많이 바쁘겠지만 즐건 마음으로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