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또 이렇게 한주가 지나가네(40)~
- 글번호
- 941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1.10.29 07:34
- 조회수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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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어제 밤에도 행복한 꿈 꾸고 잘잤나~
아침 출근길 하늘은 맑은데 햇님은 구름사이로 비치네
아들은 어제 저녁에 맛난거 먹었니 아빠는 직원들 승진과
인사 이동이 있어서 고기집에서 맛나게 먹었는데
아들아 벌써 금요일이구나 한주 고생 많았다
주말에는 너를 위한 자유시간 보내며 편히 쉬거라
아빠는 주말에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텃밭에 양파도 심고
데크 페인트 칠할꺼라 바쁘겠다 내일 점심은 오리 백숙으로~
엄마는 요즘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아픈지 컥컥거리고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내일 병원에 가라고 했다
아들은 아프지 말고 잘 챙겨 먹고 건강 잘 챙기거라
주말 잘보내고 우리 다음주에 또 만나자~ 사랑해 아들~
아침 출근길 하늘은 맑은데 햇님은 구름사이로 비치네
아들은 어제 저녁에 맛난거 먹었니 아빠는 직원들 승진과
인사 이동이 있어서 고기집에서 맛나게 먹었는데
아들아 벌써 금요일이구나 한주 고생 많았다
주말에는 너를 위한 자유시간 보내며 편히 쉬거라
아빠는 주말에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텃밭에 양파도 심고
데크 페인트 칠할꺼라 바쁘겠다 내일 점심은 오리 백숙으로~
엄마는 요즘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아픈지 컥컥거리고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내일 병원에 가라고 했다
아들은 아프지 말고 잘 챙겨 먹고 건강 잘 챙기거라
주말 잘보내고 우리 다음주에 또 만나자~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