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주말 잘 보냈니(36)~
- 글번호
- 937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1.10.25 07:54
- 조회수
- 453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스런 나의 아들 현규야 주말과 함께 26번째 생일인 23일은
친구들도 만나고 선배님들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니
아들 폰으로 너의 친구들과 선배님들이 축하 문자를 보냈더라
너도 물론 축하 인사에 답했겠지만 아빠도 문자 답했단다~^^
우리 아들을 만나려 가는 생일 날은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아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할려고 그랬는지 너무 기분이 좋더라
엄마가 정성껏 마련한 생일 음식은 그날 아침에 아빠가 대신 먹고
아들 먹기 위한 음식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들을 보니 너무 좋더라
아들아~ 너가 우리 곁을 그렇게 떠났지만 아빠 엄마 누나 형 마음속에는
늘 함께 하며 어릴적 추억 되새기며 우리는 잘 참아 가며 살고 있단다
아들도 그 곳에서 힘든거 어려운거 있더라도 우리 생각하며
잘 참고 이겨내며 잘 지낼꺼라 생각한다 우리가 응원할께~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만 있길 우리 모두 기원하자~
친구들도 만나고 선배님들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니
아들 폰으로 너의 친구들과 선배님들이 축하 문자를 보냈더라
너도 물론 축하 인사에 답했겠지만 아빠도 문자 답했단다~^^
우리 아들을 만나려 가는 생일 날은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아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할려고 그랬는지 너무 기분이 좋더라
엄마가 정성껏 마련한 생일 음식은 그날 아침에 아빠가 대신 먹고
아들 먹기 위한 음식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들을 보니 너무 좋더라
아들아~ 너가 우리 곁을 그렇게 떠났지만 아빠 엄마 누나 형 마음속에는
늘 함께 하며 어릴적 추억 되새기며 우리는 잘 참아 가며 살고 있단다
아들도 그 곳에서 힘든거 어려운거 있더라도 우리 생각하며
잘 참고 이겨내며 잘 지낼꺼라 생각한다 우리가 응원할께~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만 있길 우리 모두 기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