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글번호
1211
작성자
김혜민
작성일
2025.05.09 20:22
조회수
77
공개여부 :
공개
어버이날인데 못찾아뵈서 미안해요
다음에 예쁜 꽃 들고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요즘따라 더욱 더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어
아프지말고 잘 지내요
나 잊지마 , 난 우리할아버지 절대 못잊어
사랑해 그 어떤말로도 부족 할 만큼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