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 글번호
- 1211
- 작성자
- 김혜민
- 작성일
- 2025.05.09 20:22
- 조회수
- 6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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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데 못찾아뵈서 미안해요
다음에 예쁜 꽃 들고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요즘따라 더욱 더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어
아프지말고 잘 지내요
나 잊지마 , 난 우리할아버지 절대 못잊어
사랑해 그 어떤말로도 부족 할 만큼 ,,
다음에 예쁜 꽃 들고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요즘따라 더욱 더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어
아프지말고 잘 지내요
나 잊지마 , 난 우리할아버지 절대 못잊어
사랑해 그 어떤말로도 부족 할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