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1164
- 작성자
- 김호득
- 작성일
- 2024.09.16 03:40
- 조회수
- 191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하늘나라에서는 잘 계시는지요?
돌아가신 지도 벌써7년이 지났네요.
올해 이쁜 김다미 손녀딸도 태어나서 건강하게 잘키우고있습니다.
손녀딸 보셨으면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참 많이 아쉽고 섭섭합니다.
가고싶은곳도 많으셨고 하고싶은것도 많으셨을텐데
살아계실적 아들자식 둘 키우시느라 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셨던것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기 아빠가되어 하루하루 먹고삶에 부딪혀 바쁘게 살다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것도 너무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손녀딸 데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올해 외할머니도 하늘나라 가셨는데 만나뵈었는지요? 할머니도 병원에서 고생 많이하시다
가셨는데 외할머니랑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했고 좋은가정 행복한가정 꾸려가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만나 뵐 날을
기약하며 편히 쉬세요
돌아가신 지도 벌써7년이 지났네요.
올해 이쁜 김다미 손녀딸도 태어나서 건강하게 잘키우고있습니다.
손녀딸 보셨으면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참 많이 아쉽고 섭섭합니다.
가고싶은곳도 많으셨고 하고싶은것도 많으셨을텐데
살아계실적 아들자식 둘 키우시느라 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셨던것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기 아빠가되어 하루하루 먹고삶에 부딪혀 바쁘게 살다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것도 너무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손녀딸 데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올해 외할머니도 하늘나라 가셨는데 만나뵈었는지요? 할머니도 병원에서 고생 많이하시다
가셨는데 외할머니랑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했고 좋은가정 행복한가정 꾸려가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만나 뵐 날을
기약하며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