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 글번호
- 1147
- 작성자
- 김혜민
- 작성일
- 2024.08.03 01:38
- 조회수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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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잘 계시지? 오늘 아침엔 할아버지가 꿈에 나와 너무 행복한 바람에 출근도 지각할뻔했어 ㅎㅎ,,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꿈에라도 나와줘서 너무 좋았어! 우리 할아버지 요즘 날도 많이 더운데 거긴 어떤가 몰라 ~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 일하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들어와서 또 글 적는당 ! 우리 할아버지 내가 항상 생각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거 알지? 내 마음속에 평생 품고있을게, 내가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