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소중한 사람에게
- 글번호
- 1014
- 작성자
- 송재호
- 작성일
- 2022.02.04 08:03
- 조회수
- 57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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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처음만나 그뒤로 쭉 너를 사랑하게되고.
어긋나서 멀어지고. 다시 너를 찾고 너와 만남을 가지고.
내인생에 너는 과분한 존재였다
사랑스럽고 착하고 미련하지만 순수하고
고맙다 내평생 너를 잊지못할거야.
한아야 먼저가신 우리아버지가 널 마중갈꺼야
아버지랑 만담 나누고있어
내가 니몫까지 살다가 갈께
그리고 그때 다시 만나자. 내새끼 내임자
적어도 나보다는 행복했으면 했다.
이제 3일지났는데 그 누구보다 후회한다.
내가 그랬으면 안됬는데 너네 가족볼면목도없고 평생 죄책감에
아무도 못만나고 살아갈거같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나는 끝까지 니 편이 였어야 했는데..
사랑스럽고 착한 나의 소중한 사람 정한아.
하늘나라에서는 꼭행복해야된다.
좋은인연만나서 친구로 만나고 하늘에서만큼은 마음껏 술먹으렴.
그리고 어머니 랑 동생들 많이 슬퍼하고 있어 너도 보고있잖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있어.. 그러니까 이제 다 용서하고..
한아야 이제 너가 가족을 지켜줄때야 가족도 나도 널 잊지않을께
가슴속에 안고살고.. 항상 생각할께.. 그러니까 이제 너가 가족들을 지켜줘
나의 소중한 생각과 추억과 모든걸 간직할께
고맙다 함께해줘서 미안하다 지켜주지못해서.
보고싶다 한아야
어긋나서 멀어지고. 다시 너를 찾고 너와 만남을 가지고.
내인생에 너는 과분한 존재였다
사랑스럽고 착하고 미련하지만 순수하고
고맙다 내평생 너를 잊지못할거야.
한아야 먼저가신 우리아버지가 널 마중갈꺼야
아버지랑 만담 나누고있어
내가 니몫까지 살다가 갈께
그리고 그때 다시 만나자. 내새끼 내임자
적어도 나보다는 행복했으면 했다.
이제 3일지났는데 그 누구보다 후회한다.
내가 그랬으면 안됬는데 너네 가족볼면목도없고 평생 죄책감에
아무도 못만나고 살아갈거같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나는 끝까지 니 편이 였어야 했는데..
사랑스럽고 착한 나의 소중한 사람 정한아.
하늘나라에서는 꼭행복해야된다.
좋은인연만나서 친구로 만나고 하늘에서만큼은 마음껏 술먹으렴.
그리고 어머니 랑 동생들 많이 슬퍼하고 있어 너도 보고있잖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있어.. 그러니까 이제 다 용서하고..
한아야 이제 너가 가족을 지켜줄때야 가족도 나도 널 잊지않을께
가슴속에 안고살고.. 항상 생각할께.. 그러니까 이제 너가 가족들을 지켜줘
나의 소중한 생각과 추억과 모든걸 간직할께
고맙다 함께해줘서 미안하다 지켜주지못해서.
보고싶다 한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