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행복하길(95)~
- 글번호
- 1009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2.01.26 08:06
- 조회수
- 420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어제는 즐겁게 보내고 잘 잤니~
아빠는 초저녁부터 졸다가 잤다 깼다를 반복했네 ㅋ
아빠는 어제 아들이 가입한 자동차보험회사에 서류 접수하고
보험회사 담당자와 사고 처리 문제 등 이런 저런 대화하고
왔는데 오는 도중에 곰곰 생각 해 보니 왜 이런 일을 하지?
퇴임 후 우리 아들과 테니스, 골프 치로 다니며 즐겁게
보낼 시간도 부족한데 이런 일로 다니니 참 우울하더라
그래도 참고 보험회사 일은 어느 정도 마무리 하였는데
가장 큰 문제 하나가 남았는데 그것 또한 잘되리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세월이 약이라고 했던가? 세월이 많이
흘러가면 우리 아들이 잊혀질까? 잊혀지지 않겠지 아니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잊혀지지 않도록 꿈속에라도 자주 온나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
아빠는 초저녁부터 졸다가 잤다 깼다를 반복했네 ㅋ
아빠는 어제 아들이 가입한 자동차보험회사에 서류 접수하고
보험회사 담당자와 사고 처리 문제 등 이런 저런 대화하고
왔는데 오는 도중에 곰곰 생각 해 보니 왜 이런 일을 하지?
퇴임 후 우리 아들과 테니스, 골프 치로 다니며 즐겁게
보낼 시간도 부족한데 이런 일로 다니니 참 우울하더라
그래도 참고 보험회사 일은 어느 정도 마무리 하였는데
가장 큰 문제 하나가 남았는데 그것 또한 잘되리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세월이 약이라고 했던가? 세월이 많이
흘러가면 우리 아들이 잊혀질까? 잊혀지지 않겠지 아니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잊혀지지 않도록 꿈속에라도 자주 온나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