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어제는 잘 보냈느냐(92)~
- 글번호
- 1004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2.01.21 08:00
- 조회수
- 397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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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어제는 무얼하고 보냈느냐?
아빠 엄마는 이제사 마음의 여유를 좀 찿아
너의 통장 정리 및 보험금 청구 때문에 이곳 저곳
다니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특히 처음하는 일이라
회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달라서 보함회사 갔다가
주민센터 갔다가 발바닥 땀나게 뛰어 다였네 ㅋ
오늘은 오전에 경찰서 방문하여 교통사고사실확인원
발급 받아 팩스 보내고 오후에도 보험회사 방문한다
오늘도 정신없이 다녀야하는데 그래도 할 일은 하나 하나
얼른 처리를 하여야 여러가지 생각에서 벗어 나겠지?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아빠 엄마는 이제사 마음의 여유를 좀 찿아
너의 통장 정리 및 보험금 청구 때문에 이곳 저곳
다니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특히 처음하는 일이라
회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달라서 보함회사 갔다가
주민센터 갔다가 발바닥 땀나게 뛰어 다였네 ㅋ
오늘은 오전에 경찰서 방문하여 교통사고사실확인원
발급 받아 팩스 보내고 오후에도 보험회사 방문한다
오늘도 정신없이 다녀야하는데 그래도 할 일은 하나 하나
얼른 처리를 하여야 여러가지 생각에서 벗어 나겠지?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