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춥단다(90)~
- 글번호
- 1000
- 작성자
- 이종섭
- 작성일
- 2022.01.18 06:42
- 조회수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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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어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잘잤느냐
오늘은 아빠가 잠이 일찍 깨어서 우리 아들 만나려 일찍 왔단다
요즈음 날씨가 계속 추워지네 오늘도 춥다는데 따스하게
입고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맛난것도 먹고 즐겁게 지내길
아빠는 임플란트하는 이빨 소독 때문에 오늘은 병원에 가야하고
취미 생활을 위해 보트면허, 소형2종 면허 준비도 해야겠다
너무 무료하게 세월만 보내니까 건강도 안 좋아지는것 같아서
무엇이던 시작하여 인생 즐거움도 찿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야겠다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꾸나~
오늘은 아빠가 잠이 일찍 깨어서 우리 아들 만나려 일찍 왔단다
요즈음 날씨가 계속 추워지네 오늘도 춥다는데 따스하게
입고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맛난것도 먹고 즐겁게 지내길
아빠는 임플란트하는 이빨 소독 때문에 오늘은 병원에 가야하고
취미 생활을 위해 보트면허, 소형2종 면허 준비도 해야겠다
너무 무료하게 세월만 보내니까 건강도 안 좋아지는것 같아서
무엇이던 시작하여 인생 즐거움도 찿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야겠다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