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싶은 날....

글번호
865
작성자
김광식
작성일
2021.06.11 14:50
조회수
1024
엄마!!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여긴 오늘따라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
비가 오니 엄마 생각이 더욱 많이 나는 것 같네.....
언제나 자식들 잘 되라고 응원해주시던 우리 엄마.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자식들 잘 되도록 많이 응원해줘~~
엄마!!
너무나 보고 싶고 너무나 너무 그리워...
엄마 안되겠다.
지금 엄마 보러 추모공원으로 가야겠다.
지금 출발할께~~
엄마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 들고 갈테니 조금만 기다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