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

글번호
158
작성자
유훈영
작성일
2019.06.28 22:14
조회수
2287
누나야 보고싶다 신우는오늘울었다 나두지금눈물이난다
왜먼저갔는데 아빠는맨날울고 엄마도울고 나도울고있는데
먼저가는게어디있냐 누나한테차갑게했었는데 내가왜그랬는지 이럴줄알았으면 좀더잘해줄껄 미안해누나 보고싶은누나야 하늘에서는아프지말고 우리신우잘지켜줘 내가 자주못가서 삐져서 내꿈에안나타는거가 자주갈께 알겠지 사랑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