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오셨다 말없이 떠난 어머님~~~

글번호
826
작성자
kgs7755046
작성일
2020.12.12 15:12
조회수
590
천천히 쉬었다 가시지 그랬어요~~~
뭐가 급해서 하루도 편한 삶을 못 누리고 훌쩍 떠나셨나요.
이제는 일손 놓으시고 행복한 삶 누렸으면~~~
내팔자에 무슨~~~이라고 말씀 마시고 훨훨 날아 다니시길~~~
보고 싶네요~~~그립습니다.
하지만~~~이제는 내려 놓으시고 영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