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글번호
799
작성자
김광식
작성일
2020.10.19 18:42
조회수
673
엄마!!
몇일 일이 바빠서 엄마 못 찾아봤더니 보고싶어서 좀이 쑤시네~
내일은 열일 제치고 보러갈께요^^
엄마 사랑해요!!
퇴근 전에 잠깐 들리다보니 하고픈 말은 많아도 글로 다 쓸 수가 없네요^^
내일 엄마 찾아가서 엄마한테 하고픈 말 다 할께요^^
엄마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