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할머니깨

글번호
1120
작성자
원준희
작성일
2024.01.17 18:37
조회수
180
헐머니 잘지냇어?
할머니 보낸지 3년다되어가는거 같아
나 내일 할머니 보러갈꺼야
하늘나라에서는 따뜻하게 잘잇지?

내가 갈때까지 기다리고 잇어줘 나 할머니 보러갈꺼야^^

할머니 사랑해